[물생활편 6] 곤플랜츠 두번째 주문, 물미역모스 활착

[물생활편 6] 곤플랜츠 두번째 주문, 물미역모스 활착

    제목이 왜 더 이상 [고양이를 위한 어항 만들기] 가 아니냐구요? 루시우는 어항에 요따만큼도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제 취미생활이 되어 버렸죠. 어쨌든 처음엔 고양이와 관련이 있었으니, 물생활 일기는 일상 게시판에 계속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런 일이 꽤 있는 것 같아요. 동호회를 보면 ‘아이 때문에 구피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어항을 재세팅한...
꽃길 걷는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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