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분이의 일기

꽃분이의 일기

    안녕하떼오 꽃분이에요. 제가 이 집에 온 지 딱 3주하고도 하루가 되었는데.. 집사언니가 너무 게을러터져서 블로그에 제 근황을 올리지 않고 있어요. 말로는 저랑 루시오빠를 먹여살리느라 바쁜 거라는데 컴퓨터 앞에서 타타타탁거리면서 가만 앉아만 있고 딱히 하는 일은 없어요.. 아님 종이쪼가리 뭉치만 들여다보든지요..           그 종이뭉치는 바스락거리는 걸 보니 장난감인데 자기 혼자 놀고 있으면서 뭐가...
[유머] 고양이가 밥을 안 먹어요

[유머] 고양이가 밥을 안 먹어요

    진짜 ‘밥’만 줌 ㅋㅋㅋㅋ *후기 : 편의점 가서 고양이 사료 사다 먹이고 다른 집사가 입양해 갔다고 함           댓글     출처: http://huv.kr/pds906229  ...
새로 입양한 꽃분이 소개(TMI 주의)

새로 입양한 꽃분이 소개(TMI 주의)

    국내에서 가장 큰 고양이 관련 카페인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서, 아기 고양이를 입양해 왔습니다. 구조자분께서 처음에는 보호소에 보내려고 했다가, 좋지 않은 이야기(아마 보호 기간이 끝나면 바로 안락사라든가 하는 이야기였겠죠?)를 듣고는 입양처를 찾아 주기로 하셨다니 훌륭한 심성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입양처 찾아주기도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니까요.   처음에 연락드렸을 때는 다른 분과 입양 논의중이라고 하시길래, 그럼...
고양이 살찌우기 대작전 02

고양이 살찌우기 대작전 02

    넓은 집으로 이사온 후로 루시우의 체중이 거의 1kg 가까이 차이가 나서, 무려 2회의 혈검 끝에(내 돈 30만원..) 고양이 살찌우기 대작전(새 창 링크)을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반 년 가량이 지난 지금 돌이켜 보면, 저희는 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 놀람주의           좁은 집에 살았을 때(5.2kg) 사진입니다.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2개월냥과 6개월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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